유아 베스트셀러 Top 10 (2024-01-05)

2024. 1. 6. 06:13유아 베스트셀러

728x90
반응형

1. 어디 있을까? 숨은그림찾기 1000

  • 레이크 프레스 기획 | 길벗스쿨 | 2022년 05월
  • 7,920원
  • 숨은그림찾기가 무려 1000개나 들어 있어요!
    두뇌를 자극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요


    화려하고 예쁜 그림이 가득한 책 속에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가 1000개나 들어 있어요. 동물 농장, 꽃밭, 우주, 바닷속, 정글, 쇼핑몰, 박물관, 놀이터, 우리 집 등 아이가 호기심을 가질 만한 크고 멋진 장면 안에 찾아야 할 그림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지요. 유심히 들여다보며 숨은 그림을 찾다 보면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이 쑥쑥 자라나요. 엉뚱한 곳에 숨어 있는 그림을 발견하면 저절로 웃음이 터진답니다. 자, 지금 바로 『어디 있을까? 숨은그림찾기 1000』과 함께하세요! 즐거움과 성취감은 물론, 쌓였던 스트레스까지 해소될 거예요. 특히 100페이지가 넘는 책 안에 숨은그림찾기가 1000개나 들어 있어서 혼자서도, 또는 친구나 가족과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어디 있을까? 숨은그림찾기 1000


2. 겨울 이불

  •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23년 01월
  • 14,400원
  • 한겨울에만 문을 여는 비밀스럽고도 정겨운 공간에 온 가족을 초대합니다!

    안녕달 작가가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겨울 판타지
    아랫목처럼 뜨끈뜨끈한 가족 사랑 이야기
    기분 좋게 펼쳐지는 어린이의 나른하고 따스한 몽상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작가 안녕달이 신작 그림책 『겨울 이불』로 찾아왔습니다. 작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상상이 탁월하게 발휘된 작품으로, 겨울날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오후 한때를 그리며 가족 간의 사랑을 전해요. 다정한 온기를 품은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추위에 지친 모두의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녹입니다. 가족과 이웃, 먼 곳의 동물들까지 누구도 외롭지 않게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작가의 섬세한 마음이 선물처럼 담겨 있습니다.

겨울 이불


3. 호박 목욕탕

  • 시바타 게이코 글그림/황진희 역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1월
  • 15,030원
  • 일본 180만 부 베스트셀러 [빵도둑] 시리즈
    시바타 케이코의 따끈따끈한 신작 그림책 『호박 목욕탕』


    꽁꽁 언 추위를 즐거운 유머로 녹이는 유쾌한 이야기 『호박 목욕탕』은 일본 통산 180만 부 베스트셀러 [빵도둑] 시리즈의 작가 시바타 케이코의 신작 그림책입니다. 사이좋은 세 친구인 곰이랑 알파카랑 고양이는 집으로 가는 길에 맛있는 냄새를 쫓다가 커다란 호박 목욕탕을 만나게 됩니다. 목욕탕 앞 간판에는 호박 안에 담긴 수프를 절대 먹지 말라고 적혀 있었지만, 배가 고픈 셋은 달콤한 수프를 배부르게 먹고 맙니다. 하지 말라는 일을 저지른 새하얀 세 동물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호박 목욕탕


4. 1학년 한글 떼기

  • 하유정 글/김희선 그림 | 한빛에듀 | 2022년 01월
  • 10,800원
  • 7살, 8살은 한글을 제대로 떼기에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적기입니다. 한글을 전혀 모르는 아이부터 어느 정도 알지만 제대로 완성하고 싶은 7살, 8살 친구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고 효과 본 방법 그대로 만들었어요.

    진짜! 30일 만에 뗍니다!
    우리말을 할 수 있다면 누구나 30일 만에 뗄 수 있어요. 낱자의 소리를 알고, 글자 조합을 깨치면서 모든 글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 한 계단을 오르듯 1단, 2단, 3단… 30단까지 차근차근 선생님만 따라 오세요. 하루씩 쌓이는 성취감은 한글 공부가 주는 또 다른 가치입니다.

1학년 한글 떼기


5. 나의 첫 번째 아기에게

  • 조은재 글/민만 그림 | 솜솜 | 2023년 12월
  • 15,030원
  • 아윤아,
    너는 언제나 엄마의 첫 번째 아기란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모습대로 ‘유일한 첫 번째 아이’였습니다. 저는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지만, ‘조은재’는 나의 엄마에게 또 다른 ‘첫 번째’ 아이였지요. 동생이 생긴 아윤이에게 엄마인 제가 해주었던 이야기. 나의 형제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각자 첫 번째 아기였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나의 첫 번째 아기에게


6.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23년 01월
  • 12,600원
  •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작가 최숙희 신작!

    내 기분은 무지개색. 자꾸자꾸 달라져.
    설레는 노랑, 수줍은 연두,
    신나는 주황, 일렁이는 빨강……
    내일은 또 어떤 기분이 꽃처럼 피어날까?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감정의 파도에 흔들리며 살아간다. 그 감정들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기란 어른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경험치도, 어휘력도 부족한 어린이들에게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최숙희 작가의 신작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는 자기표현에 서툰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지금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좀처럼 설명하기 힘든 감정을 색깔로 표현해 보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나아가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너를 스쳐 가는 모든 감정이 네 내면을 채우는 소중한 색깔이라고 말해준다. 내면을 채우는 색이 다양하고 풍부할수록 더 눈부신 내일을 꽃피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7. 알사탕

  •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03월
  • 10,800원
  • 들을 수 없던 네 마음이 들린다!
    말하지 못한 내 마음을 전한다!
    백희나 표 마법 알사탕!


    동네 문방구에서 알사탕을 한 봉지 샀다.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인
    알사탕 한 알을 골라 입에 넣었더니, 원래는 들을 수 없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이거 정말 이상한 사탕이다!
    다음엔 또 누구의 마음이 들릴까?
알사탕


8. 기적의 파닉스 1~3 세트

  • 한동오 글 | 길벗스쿨 | 2023년 12월
  • 36,000원
  • 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져요!


    유치원생 또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교재입니다. 알파벳 이름, 발음부터 시작해서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문장 읽기, 짧은 스토리 리딩까지 3개월에 모두 끝낼 수 있습니다. 알파벳 기초 음가와 단어 챈트, 문장과 스토리 리딩 음원은 학습자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큰 소리로 따라 말하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하루는 학습을 하고, 다음 날은 복습을 하는 본문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꾸준한 학습 관리가 가능합니다. 각 권 별책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고, 혼자서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적의 파닉스 1~3 세트


9.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쓰기 2 가나다 글자

  • 한빛학습연구회 글/김희선 그림 | 한빛에듀 | 2021년 05월
  • 5,850원
  • 한글 쓰기의 시작은 ‘첫 한글 쓰기’로!
    또박또박 따라 쓰며 한글도 익히고 바른 글씨 연습도 시작해요!

    아이의 첫 한글을 쓰기 활동으로 충분히 익히고 싶을 때! 체계적인 한글 쓰기 책으로 쓰면서 한글을 가르치고 싶을 때!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하루에 4페이지씩 꾸준하게 아야어여, 가나다, 쉬운 낱말을 충분히 써 보면서 아이의 한글 쓰기 실력을 높여 주세요. 또박또박 따라 쓰다 보면 한글도 저절로 익히게 되고 바른 글씨 연습도 됩니다.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쓰기 2 가나다 글자


10. 눈아이

  •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21년 11월
  • 13,500원
  • 한겨울을 포근하게 감싸는 마법 같은 상상
    『수박 수영장』 『당근 유치원』 작가 안녕달의 겨울 이야기


    모든 그림책 독자를 설레게 하는 안녕달 작가의 신작 『눈아이』가 출간되었다.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상상력으로 겨울의 정취와 빛나는 유년의 한때를 뭉클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야기는 한 아이가 눈 덮인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아이가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 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자 눈덩이는 ‘눈아이’가 된다. 눈덩이를 들판에 홀로 외롭게 두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상상은 아이와 눈아이가 함께하는 순간들을 비추며 우정이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모습을 눈부시게 그린다. 색연필로 곱게 그린 한겨울의 서정이 여운을 남긴다.

눈아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