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베스트셀러 Top 10 (2023-10-29)

2023. 10. 30. 06:13인물 베스트셀러

728x90
반응형

1. 슈독

  • 필 나이트 저 | 사회평론 | 2016년 09월
  • 19,800원
  • 최초로 공개되는 나이키 창업 분투기

    * 구체적 계획도, 변변한 사무실도, 장밋빛 전망도 없었다.
    빌린 50달러와 무모한 끈기로 나이키를 건설한 슈독(SHOE DOG) 필 나이트의 자서전.
    * 미국, 영국 아마존 분야 1위, [뉴욕타임스] 21주 연속 베스트셀러
    * [포브스] 선정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Just Do It', 승리를 상징하는 로고 스우시(Swoosh)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 나이키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단돈 50달러에서 시작된 나이키의 창업 스토리, 그리고 그 뒤에 가려진 은둔의 경영자 필 나이트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신발 연구에 미친 사람’이란 은어인 『슈독Shoe Dog』은 가진 것이라곤 무모한 열정과 끈기밖에 없었던 24살 청년, 필 나이트가 일본 운동화를 수입해 팔던 보따리 장사를 세계적 브랜드 나이키로 일궈내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최초의 자서전이자 나이키의 역사서이다. 그는 이 책에서 아디다스, 퓨마가 주도하고 있던 스포츠 용품 업계의 후발주자, 나이키가 어떻게 업계의 1인자가 되었는지, 그 창업과 혁신의 과정은 물론 그와 함께 지금의 나이키를 있게 한 ‘신발에 미친 괴짜’들과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세세하게 회고한다.


슈독


2.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 이재명 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5월
  • 12,600원
  •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이재명의 진심


    공약이행률 전국 1위, 무상복지 지원, 청년수당 지급, 재난지원금 지원 등 그동안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온 이재명은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며 국민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정치인이다.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 할 말은 꼭 했고, 누구나 평등하게 행복한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어디서든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면서, 정의를 실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의 정치 행보는 ‘이 사람이라면 할 수 있다’는 신뢰를 국민에게 심어주었다.

    이 책은 정치인 이재명의 첫 자전적 에세이로 2017년에 출간된 『이재명은 합니다』의 개정판이다. 가난한 소년공이었던 시절, 팔에 장애를 입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굴곡진 삶, 인권변호사가 되어 여러 시민운동에 가담한 일, 정치 신인 시절 정책을 수행하며 겪었던 위기의 순간들, 한국 정치에 대한 생각과 고민 등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인간 이재명’의 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해 새 옷으로 갈아 입혔다. “모일 때 두려움은 힘을 잃고, 함께할 때 진실은 용기를 낸다”는 그의 말처럼, 외롭게 분투했던 그의 인생이 국민 덕분에 희망으로 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3.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 피에르 베르제 저/김유진 역 | 프란츠 | 2021년 02월
  • 19,800원
  • 평생의 연인이 떠난 후 시작된 이야기
    ─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였던 피에르 베르제,
    그가 50년을 함께해온 연인의 죽음 이후 써 내려간, 보낼 수 없는 편지들.


    저자 피에르 베르제는 세계적인 패션 회사 ‘이브 생 로랑’을 이끈 기업가였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술가들의 후원자이자 예술품 수집가이기도 했으며 국립 파리 오페라단의 회장에 오르는 등 문화계 전반에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이다. 한편 동성 간의 결합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PACS(시민연대계약)법을 적극 지지하는가 하면 2010년에는 경영난에 시달리던 프랑스의 일간지 「르 몽드」를 인수하며 편집권의 완전 독립을 명문화하는 등 사회운동가로서의 행보도 인상적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 깊은 울림으로 남는 것은, 그가 패션사에 길이 남을 한 천재의 영감이 제대로 구현되게끔 평생을 애썼다는 사실이다. 패션 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었던 이브 생 로랑이 패션에 관한 일 말고는 무엇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의 곁에서 발로 뛰며 곁을 지킨 인물이 다름 아닌 피에르 베르제였다. 이는 그가 본래 지니고 있었던 예술에 대한 존경심, 이브 생 로랑의 천재성에 대한 확신이 뒷받침된 행보이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천재의 이면에 드리운 어둠들, 알코올과 약물 중독, 우울과 히스테리까지도 끌어안게 한 강력한 원동력은 다름 아닌 이브 생 로랑에 대한 사랑이었다.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는 이브 생 로랑의 장례식장에서 피에르 베르제가 낭독한 추도문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죽은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으로 쓰인 이 글은 장례식에서 6개월이 지난 크리스마스에 다시 시작된다. 평생의 연인이 떠난 뒤 홀로 남은 78세의 피에르 베르제는 수신 불가능한 편지들을 써 내려가며 늘 함께했던 자신들의 일생을 회고하고 삶과 사랑을 되짚어나간다. 편지는 피에르 베르제가 이브 생 로랑의 1주기에 낭독한 추도문으로 끝을 맺는다.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4. 헬렌 켈러 자서전

  • 헬렌 켈러 저/김명신 역 | 문예출판사 | 2009년 03월
  • 8,100원
  • 헬렌 켈러의 주옥같은 에세이 <나의 낙관주의>(Optimism)가 완역 출간되었다. 새로 나온『헬렌 켈러 자서전』에 실린 <나의 낙관주의>는 헬렌 켈러의 열망과 희망의 원천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논리적이고 명쾌하게 서술하고 있는 작품이다.
헬렌 켈러 자서전


5. 이재명의 굽은 팔

  • 이재명 저 | 김영사 | 2017년 02월
  • 11,700원
  • “나는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고 싶다!”
    국졸의 소년공에서 가난한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인간 이재명의 열정에 찬 삶과 공부 그리고 소망의 기록.

    공약이행률 전국 1위, 청년수당, 교복 및 산후조리비 지원 등 사람들의 일상에 가장 밀착된 정책으로 성남의 꿈과 미래를 위해 일해 온 이재명 시장. 소신껏 일을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 자신이 한 말은 제대로 지키는 신뢰의 정치인 이재명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그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무엇을 꿈꾸었는가. 어떤 좌절에 굴종했고 다시 어느 것에 의지해 일어섰는가. 국졸의 소년공에서 가난한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굽은 세상을 바로 펴고 싶은 인간 이재명의 열정에 찬 삶과 공부 그리고 소망의 기록. 대한민국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리더로서의 사명과 구상,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를 망라하여 대한민국 최고 지식인들과 함께한 지적 대화와 토론. 세상과 미래를 바꾸고 싶은 그의 신념과 지식창고를 숨김없이 공개한다.

이재명의 굽은 팔


6. 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저/안진환 역 | 민음사 | 2015년 10월
  • 22,500원
  • 잡스가 직접 참여한 유일한 공식 전기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10주기 증보 보급판

    2021년 잡스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그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에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10주기 후기를 더했다. 책의 서두에 아이작슨은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 10년의 세월을 보내며 우리 시대의 핵심 질문, 즉 인간이 기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지내야 하느냐와 관련해 그가 수행한 역할을 짚음으로써, 맹렬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다 간 잡스의 인생에 마지막 감동을 더한다.

    아이작슨은 증보된 후기에서 잡스가 다빈치를 역할 모델로 삼았다고 말하며, 이 둘의 창의적 천재성은 "예술과 과학을 구별하지 않는 데" 있다고 밝힌다. 이는 2011년 세상을 뜨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잡스가 발표한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 그 철학은 애플의 DNA에 내재해 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결과를 내는 것은 인문학과 결합된 과학기술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떴을 때 많은 이들이 애플의 앞날을 우려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제품의 콘셉트 설정부터 예의 그 유명한 프레젠테이션까지 애플을 전방위로 진두지휘했던 강력한 카리스마 없이 애플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10년이 흐른 2021년에도 애플은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아이폰은 계속해서 신작을 출시하며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잡스의 고집이 낳은 맥과 iOS의 생태계는 여전히 애플 사용자들에게 다른 어떤 옵션보다도 매력적이며, 그 통합적인 생태계를 아이패드, 아이팟, 워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애플은 변함없는 ‘혁신의 전초 기지’다. 수익보다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기업을 구축하는 데 모든 것을 쏟은 잡스의 정신은 지금도 애플의 행보를 이끄는 원동력인 것이다.
스티브 잡스


7.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김희봉 역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05월
  • 8,100원
  • 양자역학을 재정립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아인슈타인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리처드 파인만 박사의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인생 이야기. 물리학자이면서 금고털이, 봉고 연주자, 화가 등 여러 경험이 녹아있는 그의 일대기에는 고정관념을 깨는 그만의 발상법과 끊임없는 호기심, 대담성이 어우러져 독자에게 삶의 재치와 감동을 전해준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8. 오늘도 택하겠습니다

  • 박용택 저 | 글의온도 | 2021년 09월
  • 15,120원
  • LG트윈스 33번 야구선수에서 [노는 브로] 맏형으로 나타나
    이보다 솔직할 수 없는 박용택의 야구와 인생 첫 에세이


    LG 트윈스 박용택의 등번호 33번은 이제 영구결번을 앞두고 있다. 그와 함께 KBO 최초 200홈런 300도루, 10년 연속 3할, 2236경기 2504안타 등 선수로서 남긴 기록은 한국 야구계의 전설이 되었다. 그런 그가 “죽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살았다. 야구 첫 시작부터 입단 초까지 어려움을 몰랐기에 언제나 잘할 줄 알았다. 한때는 그저 그런 선수로 팬들에게 잊혀지기도 하고, 진심이 전해지지 않은 말들로 오해를 샀고, 부상과 슬럼프가 이어졌다. 남들은 힘들면 “다 때려치우고 다른 일 찾아볼까?”, “아무도 모르는 데로 도망갈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는 단 한 번도 야구 안 하는 박용택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 노력이라면 누구에게 질 자신 없을 만큼 열심히 했고, 밤잠을 늘 설쳐가면서까지 더 나아지려고 끊임없이 야구를 연구했다. 훈련량도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려울 만큼 많았다.

    하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에게 ‘죽고 싶다’는 말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안 되냐는 절규였고, 내 힘으로는 도저히 안되니 살려달라는 구조 신호였다. 마지막에는 공황장애까지 찾아와 매일 출근하던 야구장이 보이기만 해도 가슴이 터져버릴 듯 두근거려 멀리 차를 세우고 30분 이상 괜찮다고 자기 자신을 다독이다 가야 했고, 야구 인생 최초의 타격왕이 된 영광의 순간 ‘졸렬택’이라 불리며 야구팬들의 뭇매를 맞아야 했다. 하지만 그는 피하지 않았다.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진심을 담아 계속 사과했으며, 자신이 바꿀 수 있는 모든 것을 바꾸며 도전으로 이겨냈다.

    박용택의 새로운 선택은 오늘도 계속된다. KBS와 KBS N 야구 해설위원으로, [노는 브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방송인으로 다시 시작하고 있다. 은퇴 후 야구가 더 재미있다는 그의 야구 인생 속에서 청춘들은 직업인으로 20년을 버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어려움이 있고, 그것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 돌파하는 방법, 위기 관리법, 멘탈 관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이 되고 위로를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금껏 말하지 못한 19년의 박용택의 속 깊은 이야기와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 책으로 당신께 더 한걸음 가까이 가고자 한다.

    “지금의 박용택을 만든 것은 모두 팬 덕택이고, 야구 덕택이고, 당신 덕택입니다.”

오늘도 택하겠습니다


9. 반 고흐가 그린 사람들

  • 랄프 스키 저/이예원 역 | 도서출판이종 | 2019년 02월
  • 2,970원
  • ‘초상화는 화가의 영혼 깊은 곳에서 비롯한 자신만의 생명을 가진다…’
    -빈센트 반 고흐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양화가이자 인상파의 대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는 꽃, 정물, 정원, 풍경과 도시의 풍경으로 사후 화가로서 명예를 얻었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초상화가 본인의 가장 중요한 작품 분야를 구성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 ‘내가 가장 열정을 갖는 분야는, 내 직업군의 다른 모든 화가들과는 너무나, 너무나도 다르게도 바로 초상화, 현대적 초상화이다’라고 적었습니다. ‘현대적 초상화’로 기존 회화 기법의 특징 없는, 사실적 모사에서 벗어나고자 하였으며 순색과 풍부한 표현력이 넘치는 붓질로 모델의 본질적 특징을 전달하려 했죠. 그 결과, 결과적으로 빈센트는 자신만의 생명을 갖고 동시대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여러 초상화를 남겼습니다.

    가난한 농부들의 투박한 식사를 매우 효과적으로 재현한 「감자 먹는 사람들」, 밝은 보색을 사용해 생동감 있고 강렬한 느낌을 준 「탕기 영감의 초상」, 정신 발작으로 귀를 잘라 버린 후의 자신의 모습을 냉정하게 그려낸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반 고흐 특유의 소용돌이치는 선을 볼 수 있는 「자화상」, 의사이자 친구인 가셰 박사의 불안과 슬픔을 탐지해서 그린 「의사 가셰의 초상」 등 이해하기 쉬우면서 깊은 신비함이 있는 빈센트의 초상화.

    이 책은 빈센트가 이 초상화들를 그렸던 주요한 ‘목적지’들을 연대순으로 보여줍니다. 네덜란드, 프랑스의 파리, 아를, 프로방스의 생 레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 고흐가 숨을 거둔 오베르 쉬르 우와즈까지. 그 장소에서 만났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의 초상화, 그리고 자상화 그림 75점이 담겨 있습니다.
반 고흐가 그린 사람들


10. 광고천재 이제석

  • 이제석 저 | 학고재 | 2014년 08월
  • 13,950원
  • 지방대학을 졸업한 그에게 우리 사회는 ‘루저’의 타이틀을 주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를 ‘슈퍼 을’이라 부른다!
    세상의 모든 갑에게 ‘슈퍼 을―광고천재 이제석’이 던지는 화끈한 돌직구!


    세계를 놀래킨 간판쟁이, 이제석의 기발한 광고 세계를 담은 『광고천재 이제석』의 개정판이다. ‘이제석 광고연구소’를 세우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이제석의 공익광고에 대한 열정과 초판 출간 후 3년 동안의 성과를 실었다. 초판 216쪽에서 개정판 360쪽으로 분량도 절반가량이나 늘었다.

    저자 이제석은 1982년생 대구 출신의 광고인으로, 계명대학교 미대를 졸업하고 간판을 만들다가 뉴욕으로 건너간 지 2년 만에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쓸며 광고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최연소 위원으로 임명되기도 했으며 환경재단,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등 NGO 단체와 서울특별시, 경찰청, 여성가족부, 국방부 등 국가기관과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익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물량 공세로 광고판을 도배하는 ‘쩐의 전쟁터’에서 이제석은 광고판에 물들지 않고 묵묵히 뚫고 나갈 수 있는 내공을 갖춰나가고 있다. 자본가만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광고, 상품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이슈를 다루는 공익광고로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다.
광고천재 이제석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