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베스트셀러 Top 10 (2023-11-18)

2023. 11. 19. 06:14인물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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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독

  • 필 나이트 저 | 사회평론 | 2016년 09월
  • 19,800원
  • 최초로 공개되는 나이키 창업 분투기

    * 구체적 계획도, 변변한 사무실도, 장밋빛 전망도 없었다.
    빌린 50달러와 무모한 끈기로 나이키를 건설한 슈독(SHOE DOG) 필 나이트의 자서전.
    * 미국, 영국 아마존 분야 1위, [뉴욕타임스] 21주 연속 베스트셀러
    * [포브스] 선정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Just Do It', 승리를 상징하는 로고 스우시(Swoosh)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 나이키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단돈 50달러에서 시작된 나이키의 창업 스토리, 그리고 그 뒤에 가려진 은둔의 경영자 필 나이트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신발 연구에 미친 사람’이란 은어인 『슈독Shoe Dog』은 가진 것이라곤 무모한 열정과 끈기밖에 없었던 24살 청년, 필 나이트가 일본 운동화를 수입해 팔던 보따리 장사를 세계적 브랜드 나이키로 일궈내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최초의 자서전이자 나이키의 역사서이다. 그는 이 책에서 아디다스, 퓨마가 주도하고 있던 스포츠 용품 업계의 후발주자, 나이키가 어떻게 업계의 1인자가 되었는지, 그 창업과 혁신의 과정은 물론 그와 함께 지금의 나이키를 있게 한 ‘신발에 미친 괴짜’들과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세세하게 회고한다.


슈독


2.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 이재명 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5월
  • 12,600원
  •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이재명의 진심


    공약이행률 전국 1위, 무상복지 지원, 청년수당 지급, 재난지원금 지원 등 그동안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온 이재명은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며 국민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정치인이다.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 할 말은 꼭 했고, 누구나 평등하게 행복한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어디서든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면서, 정의를 실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의 정치 행보는 ‘이 사람이라면 할 수 있다’는 신뢰를 국민에게 심어주었다.

    이 책은 정치인 이재명의 첫 자전적 에세이로 2017년에 출간된 『이재명은 합니다』의 개정판이다. 가난한 소년공이었던 시절, 팔에 장애를 입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굴곡진 삶, 인권변호사가 되어 여러 시민운동에 가담한 일, 정치 신인 시절 정책을 수행하며 겪었던 위기의 순간들, 한국 정치에 대한 생각과 고민 등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인간 이재명’의 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해 새 옷으로 갈아 입혔다. “모일 때 두려움은 힘을 잃고, 함께할 때 진실은 용기를 낸다”는 그의 말처럼, 외롭게 분투했던 그의 인생이 국민 덕분에 희망으로 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3. 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저/안진환 역 | 민음사 | 2015년 10월
  • 22,500원
  • 잡스가 직접 참여한 유일한 공식 전기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10주기 증보 보급판

    2021년 잡스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그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에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10주기 후기를 더했다. 책의 서두에 아이작슨은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 10년의 세월을 보내며 우리 시대의 핵심 질문, 즉 인간이 기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지내야 하느냐와 관련해 그가 수행한 역할을 짚음으로써, 맹렬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다 간 잡스의 인생에 마지막 감동을 더한다.

    아이작슨은 증보된 후기에서 잡스가 다빈치를 역할 모델로 삼았다고 말하며, 이 둘의 창의적 천재성은 "예술과 과학을 구별하지 않는 데" 있다고 밝힌다. 이는 2011년 세상을 뜨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잡스가 발표한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 그 철학은 애플의 DNA에 내재해 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결과를 내는 것은 인문학과 결합된 과학기술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떴을 때 많은 이들이 애플의 앞날을 우려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제품의 콘셉트 설정부터 예의 그 유명한 프레젠테이션까지 애플을 전방위로 진두지휘했던 강력한 카리스마 없이 애플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10년이 흐른 2021년에도 애플은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아이폰은 계속해서 신작을 출시하며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잡스의 고집이 낳은 맥과 iOS의 생태계는 여전히 애플 사용자들에게 다른 어떤 옵션보다도 매력적이며, 그 통합적인 생태계를 아이패드, 아이팟, 워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애플은 변함없는 ‘혁신의 전초 기지’다. 수익보다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기업을 구축하는 데 모든 것을 쏟은 잡스의 정신은 지금도 애플의 행보를 이끄는 원동력인 것이다.
스티브 잡스


4.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 이재명,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저 | 아시아 | 2022년 02월
  • 10,350원
  • 이 책은 이재명 후보가 본인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연재하며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웹자서전’을 책으로 다듬어 펴냈다. 지난해 가을부터 4개월간 sns에 연재되는 동안 한 회 수십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이재명 후보의 꿈과 삶을 알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화전민의 집에서 태어나 열세 살에 소년공이 되었던 그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공단으로 돌아가 노동자의 벗으로 살다 시장이 되고 도지사를 거쳐 유력 대선 후보에까지 이르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날 수 있다.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5.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 피에르 베르제 저/김유진 역 | 프란츠 | 2021년 02월
  • 19,800원
  • 평생의 연인이 떠난 후 시작된 이야기
    ─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였던 피에르 베르제,
    그가 50년을 함께해온 연인의 죽음 이후 써 내려간, 보낼 수 없는 편지들.


    저자 피에르 베르제는 세계적인 패션 회사 ‘이브 생 로랑’을 이끈 기업가였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술가들의 후원자이자 예술품 수집가이기도 했으며 국립 파리 오페라단의 회장에 오르는 등 문화계 전반에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이다. 한편 동성 간의 결합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PACS(시민연대계약)법을 적극 지지하는가 하면 2010년에는 경영난에 시달리던 프랑스의 일간지 「르 몽드」를 인수하며 편집권의 완전 독립을 명문화하는 등 사회운동가로서의 행보도 인상적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 깊은 울림으로 남는 것은, 그가 패션사에 길이 남을 한 천재의 영감이 제대로 구현되게끔 평생을 애썼다는 사실이다. 패션 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었던 이브 생 로랑이 패션에 관한 일 말고는 무엇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의 곁에서 발로 뛰며 곁을 지킨 인물이 다름 아닌 피에르 베르제였다. 이는 그가 본래 지니고 있었던 예술에 대한 존경심, 이브 생 로랑의 천재성에 대한 확신이 뒷받침된 행보이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천재의 이면에 드리운 어둠들, 알코올과 약물 중독, 우울과 히스테리까지도 끌어안게 한 강력한 원동력은 다름 아닌 이브 생 로랑에 대한 사랑이었다.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는 이브 생 로랑의 장례식장에서 피에르 베르제가 낭독한 추도문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죽은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으로 쓰인 이 글은 장례식에서 6개월이 지난 크리스마스에 다시 시작된다. 평생의 연인이 떠난 뒤 홀로 남은 78세의 피에르 베르제는 수신 불가능한 편지들을 써 내려가며 늘 함께했던 자신들의 일생을 회고하고 삶과 사랑을 되짚어나간다. 편지는 피에르 베르제가 이브 생 로랑의 1주기에 낭독한 추도문으로 끝을 맺는다.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6. SEVENTEEN SAYS (The Quote Book 세븐틴 어록북)

  • Cake 저 | Cake | 2023년 12월
  • 42,750원
  • 『SEVENTEEN SAYS (The Quote Book)』은 세븐틴의 첫 공식 어록북으로, 세븐틴이 콘서트, 팬 미팅에서 직접 말했거나 SNS에 업로드한 한국어 멘트를 모은 책입니다. 이 책은 수많은 캐럿이 세븐틴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세븐틴과 함께했던 추억을 돌아보고, 또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SEVENTEEN SAYS』는 2021년 〈SEVENTEEN in CARAT LAND〉와 〈POWER OF LOVE〉부터 2023년 7월 ‘FOLLOW’ TO SEOUL까지 3년간의 다양한 이벤트를 다루며, 멤버별 멘트 10개 이상, 총 150여 개 멘트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각 멤버별로 한 챕터씩, 총 13개의 챕터로 이루어졌으며, 각 챕터는 각 멤버의 팬 미팅/콘서트 멘트와 사진, 그리고 인터뷰/라이브/예능 멘트 및 SNS 게시글로 구성되었습니다. 팬 미팅/콘서트 멘트 페이지에서는 각 멤버의 한국어 멘트를 다루는 한편, 멘트의 발음(Romanization)과 영어 번역을 함께 수록하여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한눈에 내용을 이해하고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덧붙여, ‘비하인드 스토리’ 코너(Behind-the-Scenes Stories)에서 각 공연별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거나 관련된 앨범이나 노래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고(영어/한국어 병기), ‘한국어 설명’ 코너(Korean Expressions)에서는 발화 내용 중에서 핵심 한국어 표현을 뽑아 설명하되, 특정 멤버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나 노래 제목/가사에 사용된 표현은 관련 설명을 덧붙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한국어 표현 설명은 영어로만 작성)

    멤버별 인터뷰/라이브/예능 멘트 및 SNS 게시글 페이지에서는 각 멤버의 가치관과 개성이 드러나는 인터뷰 내용이나, 공연 전후의 현장감이 느껴지는 SNS 게시글을 통해 멤버 개개인이 캐럿에게 직접 전하는 메시지를 본문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외 멤버 전원 재계약, 데뷔 8주년 등 특정 이벤트 관련 멘트를 ‘세븐틴의 메시지' 코너(SEVENTEEN’s Message)로 꾸려내어, 세븐틴의 생생한 감동과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본 도서는 주요 내용이 영어와 한국어로 병기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SEVENTEEN SAYS (The Quote Book 세븐틴 어록북)


7.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 이재명, 조정미 저 | 팬덤북스 | 2021년 07월
  • 12,600원
  • “진짜 이재명이 궁금하다면
    이재명의 소년공 일기부터!”

    이 시대 가장 핫한 정치인이자 대선 후보 이재명!
    지금의 이재명을 만든 소년공 시절을 들여다보다!


    현재 경기도지사이자 20대 대통령 후보로 나선 이재명의 어린 시절 일기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한 책이 출간되었다. 열여섯 소년공 시절부터 사법 연수원에 다니던 때까지 썼던 10년간의 일기는 지금의 이재명을 설명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독특하고 선명한 정치인이라 할 이재명을 만든 토대는 과연 무엇일까?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는 다음 ‘브런치’의 [위클리 매거진]에 2018년 2월 1일 첫 화를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총17화가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100만을 넘기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방 자치단체장에서 유력한 대선 후보를 거쳐 경기도지사로 선출된 이재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그만큼 컸다. 이제 그런 기대를 안고 이재명은 다시 20대 대통령 후보로 재도전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다음브런치에 연재되지 않았던 3개의 이야기(‘나에게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나의 소년공 시절 친구들’ ‘내가 좋아하는 것’)가 추가로 실려 있다. 이 이야기에는 감수성이 풍부했던 소년 시절의 이재명이 소중히 간직했던 짝사랑, 순수하게 친했던 공장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시계와 낚싯대를 좋아하는 이유가 잔잔하게 그려져 있다.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8. 이재명의 굽은 팔

  • 이재명 저 | 김영사 | 2017년 02월
  • 15,120원
  • “나는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고 싶다!”
    국졸의 소년공에서 가난한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인간 이재명의 열정에 찬 삶과 공부 그리고 소망의 기록.

    공약이행률 전국 1위, 청년수당, 교복 및 산후조리비 지원 등 사람들의 일상에 가장 밀착된 정책으로 성남의 꿈과 미래를 위해 일해 온 이재명 시장. 소신껏 일을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 자신이 한 말은 제대로 지키는 신뢰의 정치인 이재명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그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무엇을 꿈꾸었는가. 어떤 좌절에 굴종했고 다시 어느 것에 의지해 일어섰는가. 국졸의 소년공에서 가난한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굽은 세상을 바로 펴고 싶은 인간 이재명의 열정에 찬 삶과 공부 그리고 소망의 기록. 대한민국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리더로서의 사명과 구상,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를 망라하여 대한민국 최고 지식인들과 함께한 지적 대화와 토론. 세상과 미래를 바꾸고 싶은 그의 신념과 지식창고를 숨김없이 공개한다.

이재명의 굽은 팔


9.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정주영 저 | 제삼기획 | 2001년 05월
  • 9,000원
  • 우리나라 경제를 얘기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굴지의 기업 회장이지만, 자기 자신을 부유한 노동자일뿐이며, 노동으로 재화를 생산해 내는 사람일 뿐이라는 정주영 회장의 회고록이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인 기업 '현대그룹'을 일구기까지 그가 겪었던 삶과 이상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이 책은 우리 나라의 경제사 뿐만 아니라 정주영 회장의 신념과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0.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 안도 다다오 저/이규원 역 | 안그라픽스 | 2009년 11월
  • 18,000원
  • 빛과 그림자의 철학으로 40년간 건축과 싸워 온 안도 다다오의 희망의 메시지

    건축계의 거장이자 한계에 도전하는 게릴라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첫 자서전이다. 콘크리트를 좋아하는 건축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그에게는 '천재 예술가', ' 투쟁적인 예술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그러나 이 책에서 그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번뇌하는, 단지 건축을 사랑하고 그곳에 사는 인간을 사랑하는 한 남자로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창문없이 콘크리트로 꽉 막힌 주택, 연꽃 연못으로 옥상을 정리한 법당, 십자가를 물 위에 띄운 '물의 교회' 등 그가 남긴 건축물에 대한 기억을 중심으로 하여 어떻게 그 과정이 진행되었는지, 그 당시에 어떤 아이디어에서 지금의 결과까지 도출되었는지를 기술하고 있어 건축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프로복서를 거쳐 독학으로 건축가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뿐이었다. 거의 대부분은 실패로 끝났다. 그래도 남겨진 한 가닥 실낱같은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고 작은 희망의 빛을 따라 필사적으로 살아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건축이 기쁨을 주는 건축이다. 기성의 개념과 고정관념, 경제적인 제약 등 어려움을 감수하고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건축. 도전하지 않는 건축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나 스스로도 이 생각을 늘 염두에 두고 건축을 대할 것이다.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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