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 도서관 인기 도서 Top 10 (2023-10-05)

2023. 10. 6. 06:2560대 이상 도서관 인기 도서

728x90
반응형

1. 풍수전쟁

  • 김진명 (지은이) | 이타북스 | 2023년
  • None
  • 어느 날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전달된 의문의 메시지.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행정관 은하수는 메시지를 추적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는다. 궁지에 몰린 은하수는 전공 공부 대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책을 읽겠다며 독서에 몰두했던 대학 동기 형연을 떠올린다.
풍수전쟁


2.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장편소설

  • 지은이: 정지아 | 창비 | 2022년
  •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두루 입증받은 ‘리얼리스트’ 정지아가 무려 32년 만에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역사의 상흔과 가족의 사랑을 엮어낸 대작을 선보임으로써 선 굵은 서사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한모금 청량음료 같은 해갈을 선사한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장편소설


3. 파친코 :이민진 장편소설

  • 이민진 지음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2018년
  • 문학 > 영미문학 > 소설
  •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이 강렬한 문장으로 시작되는 소설 <파친코>는 내국인이면서 끝내 이방인일 수밖에 없었던 자이니치(재일동포)들의 처절한 생애를 깊이 있는 필체로 담아낸, 작가 이민진의 혼이 담긴 작품이다.
파친코 :이민진 장편소설


4. 파친코 :이민진 장편소설

  • 이민진 지음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2018년
  • 문학 > 영미문학 > 소설
  •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이 강렬한 문장으로 시작되는 소설 <파친코>는 내국인이면서 끝내 이방인일 수밖에 없었던 자이니치(재일동포)들의 처절한 생애를 깊이 있는 필체로 담아낸, 작가 이민진의 혼이 담긴 작품이다.
파친코 :이민진 장편소설


5. 하얼빈 :김훈 장편소설

  • 지은이: 김훈 | 문학동네 | 2022년
  •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훈의 신작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간되었다. 『하얼빈』은 김훈이 작가로 활동하는 내내 인생 과업으로 삼아왔던 특별한 작품이다.
하얼빈 :김훈 장편소설


6.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 지은이: 김호연 | 나무옆의자 | 2022년
  •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 7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재미와 감동『불편한 편의점』이 다시 열렸다!한층 진득해진 이야기와 궁금증 가득한 캐릭터고난의 시간을 통과하는 사람들이 다시 편의점에 모여든다!재방문을 환영합니다. 여기는 청파동 ALWAYS편의점입니다.독고가 떠나고 1년 반이 지난 여름, 청파동 ALWAYS편의점에 새 야간 알바가...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7. 80세의 벽 :벽을 넘어서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린다

  • 와다 히데키 지음 ;김동연 옮김 | 한즈미디어 | 2022년
  • 기술과학 > 의학 > 위생학, 공공의학
  • 노년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인식을 바꿔버린 이 책은, 80세 전후의 시니어 독자들은 물론 고령의 부모를 모시고 있는 40대와 50대, 60대의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과연 독자들은 이 책의 어떤 내용에 심취한 것일까?
80세의 벽 :벽을 넘어서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린다


7.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 지은이: 김호연 | 나무옆의자 | 2021년
  •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 <망원동 브라더스>의 작가 김호연의 '동네이야기' 시즌 2.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9. 생에 감사해

  • 지은이: 김혜자 | 수오서재 | 2022년
  •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자,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 김혜자. 그녀는 지난 60년간 수많은 배역으로 살며 삶의 모순과 고통, 환희와 기쁨을 전했다. 배역을 맡으면 온전히 ‘그 사람’이 되어야만 했고, 그렇게 되기 위해 수십, 수백 번 몸부림치며 연기했다. 죽기 살기로 하면 그 뒤는 신이 책임져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연기 잘한다는 평가를 최고의 선물이라 여기며 몰입했다. 언제나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배우이지만 그녀의 삶 이면에는 그토록 치열한 시간과 감사의 기도가 함께했다.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그것이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여기는 배우, 작품을 선택할 때 비록 현실이 고통스럽고 절망적이더라도 그 사이에 바늘귀만 한 희망의 빛이 보이는가를 기준으로 삼는 배우, 자신은 죽음을 생각하지만 절망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품만을 선택하는 배우, 김혜자. 이 책은 그녀의 연기 인생에 대한 자전적 기록이며, 몰입과 열정, 감사와 기쁨, 그리고 ‘국민 배우’, ‘국민 엄마’라는 명성 이면의 불가해한 허무와 슬픔에 대한 생의 무대 위 고백이다. 그녀에 대해 잘 알든 모르든, 글을 다 읽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김혜자는 역시 김혜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뭉클해진다.
생에 감사해


10. 모든 삶은 흐른다 :삶의 지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바다가 건네는 말

  •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이주영 옮김 | Fika(피카) | 2023년
  • 철학 > 윤리학, 도덕철학 > 도덕훈, 교훈
  • 2022년 프랑스 최고의 철학과 교수로 꼽힌 로랑스 드빌레르의 인문에세이로 출간 후 프랑스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는 낯선 ‘인생’을 제대로 ‘항해’하려면 바다를 이해하라고 조언한다.
모든 삶은 흐른다 :삶의 지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바다가 건네는 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