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베스트셀러 예스24 여행 베스트 셀러 순위 탑10 (2024년 10월 07일)

2024. 10. 7. 18:19여행 베스트셀러

728x90
반응형

1. 지구본 수업 1

  • 박정주, 황동하, 김재인 저 | 도서출판그림씨 | 2024년 09월
  • 17,550원
  • 세계 최초
    ‘입체적 지구본’으로 바라본 놀라운 지구 전체사!

    둥근 지구본으로 본 세상은
    평평한 세계지도로 본 세상과 얼마나 다를까?

    이제껏 우리 머릿속의 지구(세계)는 대개 ‘ 평평한 세계지도’의 모습이었다. 전 세계 모든 땅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기에, 한 번도 그러한 ‘인식’ 자체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와 세계의 ‘진짜’ 모습이 아니다. 입체적 지구본으로 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지구본 수업(1ㆍ2)』은 평면 지도가 어쩔 수 없이 지닌 왜곡과 한계를 걷어내고, 진짜 지구와 세계의 모습을 담았다. 세계 최초로 생생한 지구본 도판을 비롯한 200여 컷의 다채로운 지도와 240여 컷의 풍성한 역사ㆍ문화 도판들을 함께 수록해 입체적인 ‘지구 전체사’로 통합해냈다.

    전 세계 어디든 1일 생활권이 된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하나의 나라, 하나의 사건, 하나의 전쟁이 아니다. 인류가 지구라는 입체 위에 새긴 삶의 흔적을 따라가야 한다. 그것이 ‘진짜’ 세계를 보는 눈이다. 이제 벽면에 붙여놓은 세계지도 대신, 탁자 위에 팽그르르 돌아가 는 둥근 지구본을 놓고, 더 입체적이고 살아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 때다. 이 책 『지구본 수업』을 통해, 이제야말로 ‘진짜’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
지구본 수업 1

 

 

2. 와일드

  • 셰릴 스트레이드 저/우진하 역 | 페이지2북스 | 2024년 09월
  • 19,800원
  • 아마존 《뉴욕 타임스》 논픽션 부문 압도적 1위
    《뉴욕 타임스》, 《중앙일보》, 《보그》, 《보스턴 글로브》 선정 ‘올해의 책’
    김혜리, 주성철, 장도연 추천 영화 〈와일드〉 원작 에세이

    “나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사람이지만
    이것 하나만은 굳게 믿었다.
    이 황야의 순수함이 나를 구해주리라는 것을.”

    엄마의 죽음 이후 무너진 삶을 등에 짊어진 채
    거대한 자연의 풍광에 자신을 내던진 한 여성의 이야기


    아마존 서점에서만 7만 개가 넘는 리뷰가 쏟아지며, 지적 인 독자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여행 에세이로 손꼽히는 『와일드』가 10년 만에 한국에 재출간되었다. 엄마의 죽음으로 인생의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진 한 여성이 4,285킬로미터에 달하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를 걸으며 상실을 회복해가는 여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논픽션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그해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던 수작이다. 수많은 영화평론가와 시네필이 ‘인생 영화’로 손꼽는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 〈와일드〉의 원작이기도 하다.

    엄마는 어린 시절 친부의 학대와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도 넘치는 사랑으로 자신을 지켜주었던 존재였다. 그런 엄마가 갑작스러운 폐암 발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셰릴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회한 서린 절망에 빠져든 그는 자신의 삶을 철저히 바닥으로 내몰게 된다. 그렇게 4년이 흐르고 가족과 친구, 남편마저 자신에게서 멀어지자 그는 폐허가 된 삶을 서서히 직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불현듯 ‘보통의 좋은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에 휩싸인 채 무모하고도 충동적인 결정을 한다. 바로 모하비 사막에서 출발해 워싱턴 주에 이르는 이른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홀로 횡단하는 것이다. 그렇게 그는 무너진 삶을 등에 짊어지고 9개의 산맥과 폭염과 폭설, 차가운 빙벽과 황량한 사막을 넘나드는 9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거대한 자연의 풍광의 끝에서 비로소 발견한 무자비하고도 찬란한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이 책은 “생기 넘치고 감동적이다(월스트리트 저널)” “모든 작가가 꿈꾸는 놀라운 재능을 지녔다(워싱턴포스트)” “1/3을 읽는 동안 탈진했고 눈이 퉁퉁 부었다(뉴욕 타임스)”라는 평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상실의 폐허 속을 헤치고 나온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독자들에게 묵직한 용기와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와일드

 

 

3. 완전 (망)한 여행

  • 허휘수, 서솔 저 | 상상출판 | 2024년 07월
  • 16,200원
  • 이 여행은 ‘망한 여행’일까? ‘완전한 여행’일까?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 허휘수X서솔의 여행 에세이

    망치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떠나보자
    그 여행은 어떻게든 완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 발걸음은 어디로든 끝이 없지”
    허휘수X서솔의 완전한 여행 모음집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를 통해 연대하는 여성 창작가들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허휘수와 서솔이 이번엔 여행으로 뭉쳤다. 예술을 향한 고뇌를 대화로 풀어나갔던 저자 들이 이번에는 완전 (망)한 여행을 선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완벽한 날씨와 완벽한 풍경 안에서 완벽히 잘 맞는 동행인과 탄탄대로 흘러가는 여행이란 과연 가능한 것일까? 미리 짜둔 일정이 차질없이 이어지 고, 그 끝에 여행 전부터 계획했던 깨달음을 온전히 느끼고 오는 게 정말 가능하다고? 이 책은 그런 질문으로부터 출발했다.

완전 (망)한 여행

 

 

4. 김사원세끼의 노포 투어

  • 김사원세끼 저 | 비타북스(VITABOOKS) | 2024년 09월
  • 17,550원
  • 웃다 보면 어느새 가보고 싶은
    세끼 먹는 김사원, 김사원세끼의 노포 투어!


    구독자 42만 명, 영상 최고 조회수 230만 회
    거국적으로 제안하는 대한민국 맛집 리스트 115여 곳
    대동여 지도에 버금가는 지하철 노선도 노포 지도

    세끼 먹는 김사원, 김사원세끼가 몰래 쓴 맛집 비밀 노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엄선한 맛집 115여 곳을 담았다. 유튜브에 소개하지 않은 김사원세끼의 단골 식당과 지하철 노선도 노포 지도, 메뉴별 INDEX를 담아 단 한 권으로도 충분히 노포 투어가 가능하다. 메뉴판에 없는 메뉴, 검색이 되지 않는 식당, 간판이 없는 식당 등 다채롭고 가성비 넘치는 맛집을 충실히 수록했고 각 식당별 김사원’S NOTE에는 센스 있는 멘트가 가득해 읽다 웃다 보면 어느새 노포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실패 없는 맛집 여행! 김사원세끼와 함께하자.
김사원세끼의 노포 투어

 

 

5. 디스 이즈 도쿄 THIS IS TOKYO

  • 박설희, 김민정 저 | 테라(TERRA) | 2024년 02월
  • 17,820원
  • 독자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NO.1 도쿄 여행 가이드북!
    가장 힙한 도쿄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초보도 고수도 든든한 취향별 여행법 총망라


    여행 가이드북 장인, 테라의 베스트셀러 가이드북 『디스 이즈 도쿄』가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23년 모습을 드러낸 초 고층 첨단 복합단지 아자부다이 힐스와 세계 최대 규모의 해리포터 테마파크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도쿄-더 메이킹 오브 해리포터’는 물론 2024년 오픈 예정인 명소까지 신속하게 반영했고, 비지트 재팬 웹을 이용한 공항 입출국 수속 방법,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법, 스이카·파스모 등 IC카드 사용법과 애플 페이 등록법, 모바일 페이 활용법, 구글맵 사용법, 충전식 선불 체크카드·컨택리스 카드와 현지 ATM 사용법, QR코드 형태의 디지털 패스와 모바일 티켓 발권 방법 등 각종 교통·결제·환전 시스템 정보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도쿄와 도쿄 근교로 구성된 총 37개 지역별 명소와 맛집, 쇼핑, 가는 법, 추천 코스 등을 흥미진진한 주제별, 다양한 취향별로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책! 지금 가장 힙하고 트렌디한 도쿄 여행법이 이 안에 모두 담겨 있다.
디스 이즈 도쿄 THIS IS TOKYO

 

 

반응형

 

728x90

 

 

 

6. 무정형의 삶

  • 김민철 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07월
  • 18,000원
  • “참 오래 걸렸지, 이 모양의 나를 만나기까지.
    참 만나고 싶었지, 이토록 낯선 나를”
    오직 '나'를 위한 낭만적 약속, 김민철의 파리 여행 기록

    22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는 작가의 최애 도시 파리에 두 달간 머물면서 쓴 이야기다. 작가는 20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가장 먼저 비행기를 타고 로망의 종착지인 파리로 갔다. 그곳에서 지금까지 여행과는 다른 속도와 궤적으로 더 촘촘하게 일상을 보내다 돌아왔고, 자기 방식대로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진 삶을 되찾았다. 특별한 바람과 빛, 소리가 있고 감촉이 있던 풍경, 그곳에만 존재했던 것들이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작가의 렌즈를 통해 전달되어 여행의 설렘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퇴사 후, ‘자연인’이 된 작가가 파리에서 만난 수많은 ‘무정형의 삶’에 대한 사색도 담았다. 자기 앞에 놓인 새로운 생의 시간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펼쳐진다.

무정형의 삶

 

 

7. 해커스톡 여행영어 10분의 기적

  • 해커스 어학연구소 저 | 해커스어학연구소 | 2019년 01월
  • 8,820원
  • 여행을 앞두고 있는 영어 왕초보나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자유롭게 하면서 여행을 즐겁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여행지에서 자주 쓰는 쉬운 패턴 몇 개만으로 원하는 말을 영어로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커스톡 여행영어 10분의 기적

 

 

8. 도쿄 호텔 도감

  • 엔도 케이 저/서하나 역 | 윌북(willbook) | 2024년 09월
  • 17,820원
  •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체크인 하는 기분!” ―이연(작가, 크리에이 터)

    * 건축가가 직접 머무르며 섬세하게 기록한 실측 호텔 에세이
    * 역사와 전통의 호텔부터 현대적 감성의 디자인 호텔까지
    * 실제 숙박보다 더 생생한 22곳 도쿄 호텔의 고밀도 도감
    * 크리에이터 이연 작가, 임진아 삽화가, 서하나 번역가의 강력 추천!

    『도쿄 호텔 도감』은 도쿄 근방의 가장 특색 있는 호텔들을 건축 디자이너의 아름다운 실측 수채화와 흥미진진한 분석 에세이로, 실제 가본 것보다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일본 도쿄 3대 호텔로 꼽히는 데이코쿠호텔(제국호텔)과 호텔 오쿠라, 유명 작가들이 원고를 마감하기까지 ‘통조림’을 당한 역사로 잘 알려진 야마노우에호텔, 현대 일본의 간판이자 상징인 무인양품 브랜드로만 꾸민 무지(MUJI)호텔을 비롯해 도쿄 근방의 다양한 호텔을, 전문가의 시선을 빌려 실제 방문하는 것보다도 생생하고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22곳 호텔 들은 그냥 그런 호텔이 아니다. 고유한 특색과 아우라, 그리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함께하는 색깔 있는 호텔들이다. 북적북적한 도시 중심가의 호텔, 지역의 이야기가 깃든 소통형 호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지진에도 끄떡없었던 호텔까지 규모와 콘셉트도 각양각색인 다양한 호텔 풍경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궁금하고도 가보고 싶은 호텔을 하나둘 점찍어보게 된다.

    책을 열면 금방이라도 실제 방 안에 들어선 듯 선명하게 펼쳐지는 객실 평면도에는 직접 체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공간의 정교한 색감과 분위기가 담겨 있다. 실내 인테리어와 어메니티, 가구에서부터 내외장재 소재, 컬러 등 구석구석 디테일을 찾는 재미가 있다. 객실뿐만 아니라 호텔 로비와 주변 지역의 모습 또한 생생히 그려져 마치 여행을 떠나온 듯한 기분이 든다. 치밀하고도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저자의 세밀한 스케치는 많은 건축물 가운데서도 사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 더 특별한 호텔 공간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머무르는 것을 넘어 새로운 영감과 설렘을 선사하는 호텔 공간의 매력을 듬뿍 담은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공간은 어떤 형태인지’, ‘어떤 공간에서 편 안함을 느끼는지’ 나만의 ‘호텔 취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일상에 틈이 필요할 때,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새로운 영감이 필요할 때, 『도쿄 호텔 도감』을 펼쳐 지금 당장 체크인할 수 있는 호텔 여행을 즐겨보길 권한다.
도쿄 호텔 도감

 

 

9. 지구본 수업 2

  • 김재인, 황동하, 박정주 저 | 도서출판그림씨 | 2024 년 09월
  • 17,550원
  • 세계 최초
    ‘입체적 지구본’으로 바라본 놀라운 지구 전체사!

    둥근 지구본으로 본 세상은
    평평한 세계지도로 본 세상과 얼마나 다를까?

    이제껏 우리 머릿속의 지구(세계)는 대개 ‘평평한 세계지도’의 모습이었다. 전 세계 모든 땅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기에, 한 번도 그러한 ‘인식’ 자체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와 세계의 ‘진짜’ 모습이 아니다. 입체적 지구본으로 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지구본 수업(1ㆍ2)』은 평면 지도가 어쩔 수 없이 지닌 왜곡과 한계를 걷어내고, 진짜 지구와 세계의 모습을 담았다. 세계 최초로 생생한 지구본 도판을 비롯한 200여 컷의 다채로운 지도와 240여 컷의 풍성한 역사ㆍ문화 도판들을 함께 수록해 입체적인 ‘지구 전체사’로 통합해냈다.

    전 세계 어디든 1일 생활권이 된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하나의 나라, 하나의 사건, 하나의 전쟁이 아니다. 인류가 지구라는 입체 위에 새긴 삶의 흔적을 따라가야 한다. 그것이 ‘진짜’ 세계를 보는 눈이다. 이제 벽면에 붙여놓은 세계지도 대신, 탁자 위에 팽그르르 돌아가는 둥근 지구본을 놓고, 더 입체적이고 살아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 때다. 이 책 『지구본 수업』을 통해, 이제야말로 ‘진짜’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
지구본 수업 2

 

 

10. 디스 이즈 오사카 (THIS IS OSAKA)

  • 호밀씨 저 | 테라(TERRA) | 2024년 02월
  • 17,820원
  • 독자들이 선택한 간사이 여행 베스트셀러 1위!
    비교 불가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한 전면 개정판 출간!
    오사카 · 교토 · 고베 · 나라 · 와카야마의 유용한 정보를 단 한 권에!


    대한민국 NO.1 간사이 여행 베스트셀러 『디스 이즈 오사카』가 비교 불가한 최신 정보로 꽉 채운 전면 개정판으로 컴백했다. 2025 오사카 엑스포를 앞두고 떠오른 핫플이나 오픈 예정인 신명소는 물론, 지난 1년간 급격히 디지털화한 오사카의 최신 교통 시스템과 자세한 이용 방법, 도시별 각종 패스 정보, 이코카 카드, 모바일 페이, 트래블 카드와 환전 정보, USJ 닌텐도 월드를 비롯한 USJ 100% 활용 꿀팁 대공개! 수백 년 된 노포부터 신상 맛집, 동네 골목 식당, 오사카 시내 핫플 주점가, 줄 설 필요 없는 프랜차이즈 식당 등 270곳에 달하는 맛집 정보, 공항 기념품, 드럭스토어, 마트, 캐릭터 굿즈숍, 편의점 인기 아이템과 이용 방법 등 쇼핑과 음식 정보도 빼곡하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선 와카야마를 비롯한 교외 힐링 명소를 추가해 한층 풍부하고 압도적인 오사카, 간사이 여행 가이드북으로 자리매김했다. 휴대용 분리형 맵북과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도 수록했다.
디스 이즈 오사카 (THIS IS OSAKA)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