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모으는 사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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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베스트셀러 예스24 유아 인기 서적 추천 탑10 (2024년 08월 19일)
1. 꼬르륵 꼬르륵 캠핑구도 노리코 글그림 | 책읽는곰 | 2024년 08월12,600원전 세계 30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시리즈전 세계 독자들을 야옹앓이에 빠트린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그 열한 번째 이야기 『꼬르륵 꼬르륵 캠핑』 출간!모 처럼 쉬는 날이라 멍멍 씨가 캠핑을 왔어요. 야옹이들이 팬케이크를 굽는 멍멍 씨를 몰래 엿보고 있네요. “캠핑장에서 먹는 아침밥 맛있겠다, 야옹.” 하지만 그냥 구경만 하고 있을 야옹이들이 아니지요. 멍멍 씨와 마 미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한 입만 한 입만 하면서 팬케이크를 몽땅 먹어치우고 마는데…. “살려주세요! 누가 좀 살려 주세요!” 마미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어요. 큰일이에요! 마미가 강물에 떠내려 가고 있어요! 2. 츠츠츠츠이지은..
2024.08.19 -
yes24 베스트셀러 예스24 유아 인기 서적 추천 탑10 (2024년 08월 13일)
1. 꼬르륵 꼬르륵 캠핑구도 노리코 글그림 | 책읽는곰 | 2024년 08월12,600원전 세계 30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시리즈전 세계 독자들을 야옹앓이에 빠트린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그 열한 번째 이야기 『꼬르륵 꼬르륵 캠핑』 출간!모 처럼 쉬는 날이라 멍멍 씨가 캠핑을 왔어요. 야옹이들이 팬케이크를 굽는 멍멍 씨를 몰래 엿보고 있네요. “캠핑장에서 먹는 아침밥 맛있겠다, 야옹.” 하지만 그냥 구경만 하고 있을 야옹이들이 아니지요. 멍멍 씨와 마 미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한 입만 한 입만 하면서 팬케이크를 몽땅 먹어치우고 마는데…. “살려주세요! 누가 좀 살려 주세요!” 마미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어요. 큰일이에요! 마미가 강물에 떠내려 가고 있어요! 2. 감정 호텔리디..
2024.08.13 -
yes24 베스트셀러 예스24 유아 인기 서적 추천 탑10 (2024년 08월 08일)
1. 생각을 모으는 사람모니카 페트 저/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김경연 역 | 풀빛 | 2001년 09월9,900원명작 베스트셀러 그림책 『행복한 청소부』 작가진크고 작은 다양한 ‘생각’에 숨을 불어넣다생각을 모으는 아저씨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매일 아침 여섯 시 반, ‘부루퉁’이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어느 집 앞을 지나간다. 아저씨는 여름이건 겨울이건 상관없이 여섯 시 반 정각에 이 거리를 지나 모퉁이를 돈다. 등에 불룩한 배낭을 메고. 아저씨의 배낭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배를 불릴 맛있는 음식? 어제 하루 있었던 일을 알려 주는 신문? 모두 아니다. 아저씨의 배낭에는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슬픈 생각, 어리석은 생각, 시끄러운 생각, 조용한 생각, 긴 생각, 짧은 생각 ..
2024.08.08 -
yes24 베스트셀러 예스24 어린이 인기 서적 추천 탑10 (2024년 07월 31일)
1.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이다희 글/서희진 그림 | 아울북 | 2024년 07월17,820원〈와디즈 펀딩〉 아동 교육 분야 역대 1위, 펀딩 금액 2억 5천만 원을 달성한〈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을 책으로 만난다!수많은 아이들에게 읽는 습관을 길러 준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에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쓰기 활동을 더해우리 아이 문해력을 완벽히 책임진다! 저자인 이다희 선생님은 13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며 결국 해내는 아이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에게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읽는 습관’. 7세~초등학교 4학년에 ‘읽는 습관’을 형성한 아이들은 낯선 글을 만나도 거침없이 읽어 내고 이해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 이러한 아이들은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자신을 인정하..
2024.07.31 -
yes24 베스트셀러 예스24 유아 인기 서적 추천 탑10 (2024년 07월 31일)
1. 생각을 모으는 사람모니카 페트 저/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김경연 역 | 풀빛 | 2001년 09월9,900원명작 베스트셀러 그림책 『행복한 청소부』 작가진크고 작은 다양한 ‘생각’에 숨을 불어넣다생각을 모으는 아저씨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매일 아침 여섯 시 반, ‘부루퉁’이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어느 집 앞을 지나간다. 아저씨는 여름이건 겨울이건 상관없이 여섯 시 반 정각에 이 거리를 지나 모퉁이를 돈다. 등에 불룩한 배낭을 메고. 아저씨의 배낭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배를 불릴 맛있는 음식? 어제 하루 있었던 일을 알려 주는 신문? 모두 아니다. 아저씨의 배낭에는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슬픈 생각, 어리석은 생각, 시끄러운 생각, 조용한 생각, 긴 생각, 짧은 생각 ..
2024.07.31